|덴버 김균미특파원|8년 만에 정권 교체를 노리는 미국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25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대의원과 취재진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화합을 강조하며 개막된 민주당 전당대회는 하워드 딘 민주당전국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사로 나흘 동안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이날 ‘미국과의 약속을 새롭게 하며’라는 제목의 51쪽짜리 2008 정강정책을 추인했다. 정강정책에는 처음으로 전국민 의료보험 정책이 포함됐으며, 성차별에 반대하는 문구도 명문화했다. 또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한국과의 강력한 동맹 유지와 북한의 비핵화를 담았다.
kmkim@seoul.co.kr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화합을 강조하며 개막된 민주당 전당대회는 하워드 딘 민주당전국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사로 나흘 동안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이날 ‘미국과의 약속을 새롭게 하며’라는 제목의 51쪽짜리 2008 정강정책을 추인했다. 정강정책에는 처음으로 전국민 의료보험 정책이 포함됐으며, 성차별에 반대하는 문구도 명문화했다. 또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한국과의 강력한 동맹 유지와 북한의 비핵화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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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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