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핫라인 개설 합의

美·中 핫라인 개설 합의

이지운 기자
입력 2007-11-06 00:00
수정 2007-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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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을 방문 중인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과 차오강촨(曺剛川) 중국 국방부장이 5일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군사 핫라인 개설에 합의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양국 군사 핫라인은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정상회담에서 군사관계 개선에 합의한 이래 추진돼 왔다. 타오원자오(陶文釗) 중국 사회과학원 박사는 “군사 핫라인 개설은 중국과 미국 군부의 상호 신뢰 증진과 군사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 장관은 6일 한국을 방문, 다음날 서울에서 열리는 제39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 참석한다. 이어 7일 일본에 들러 최근 일본 당국이 결정한 ‘테러와의 전쟁’과 관련, 인도양에서의 미군 군함 재급유 중단조치에 대한 재고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jj@seoul.co.kr

2007-11-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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