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인들은 차기 총리로 바람직하거나 유력한 인물로 대북 강경파이자 극우파인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 대리를 압도적 1위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지지통신은 지난 12∼15일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상대로 면접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1일 전했다.
먼저 차기 총리로 ‘바람직한 인물’을 물은 항목에서는 아베 간사장 대리가 32.8%로 1위였다.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가 4.9%,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부대표가 4.2%, 간 나오토 전 민주당 대표가 3.5%, 후쿠다 야스오 전 관방장관이 2.0% 등이었다. 또 ‘차기 총리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 인물’에서도 아베 간사장 대리는 33.5%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아소 다로 총무상으로 5%에도 미치지 못했다.
taein@seoul.co.kr
일본 지지통신은 지난 12∼15일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상대로 면접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1일 전했다.
먼저 차기 총리로 ‘바람직한 인물’을 물은 항목에서는 아베 간사장 대리가 32.8%로 1위였다.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가 4.9%,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부대표가 4.2%, 간 나오토 전 민주당 대표가 3.5%, 후쿠다 야스오 전 관방장관이 2.0% 등이었다. 또 ‘차기 총리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 인물’에서도 아베 간사장 대리는 33.5%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아소 다로 총무상으로 5%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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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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