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새총리에 알 자파리 탈라바니 대통령 공식취임

이라크 새총리에 알 자파리 탈라바니 대통령 공식취임

입력 2005-04-08 00:00
수정 2005-04-0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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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연합|이라크 과도정부 대통령 잘랄 탈라바니가 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전날 그와 함께 제헌의회에서 부통령으로 선출된 시아파 지도자 아델 압둘 마흐디와 수니파로 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가지 알 야와르도 함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탈라바니 대통령과 2명의 부통령으로 구성된 대통령위원회는 이날 시아파 지도자인 이브라힘 알 자파리 이슬람 다와당 당수를 과도정부 총리로 지명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사담 후세인 전 정권 붕괴 후 입지가 위축된 수니 무슬림 사회의 화해를 촉구했다. 그는 “이라크의 독립과 주권을 지키고 민주적인 연방제도를 보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신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했다.

자파리 신임 총리는 조속한 시일내 조각을 완료해 다음주 중 새 정부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제헌의원들은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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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의회는 새 내각 각료 배분을 놓고 협상을 진행중이며, 새 정부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8월 15일까지 영구 헌법안을 기초해야 한다.
2005-04-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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