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태극기, 부끄럽지 않은 기억으로 기록되길

[한 컷 세상] 태극기, 부끄럽지 않은 기억으로 기록되길

박윤슬 기자
입력 2017-02-22 21:20
수정 2017-02-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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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끄럽지 않은 기억으로 기록되길
태극기, 부끄럽지 않은 기억으로 기록되길 때아닌 태극기 논란이 일고 있다. 국기게양 정부지정일엔 정작 보기 어렵다는 그 태극기가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태극기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 용산가족공원의 태극기 공원에서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다음 세대의 태극기가 부디 부끄럽지 않은 기억으로 기록되기를 바라 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때아닌 태극기 논란이 일고 있다. 국기게양 정부지정일엔 정작 보기 어렵다는 그 태극기가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태극기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 용산가족공원의 태극기 공원에서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다음 세대의 태극기가 부디 부끄럽지 않은 기억으로 기록되기를 바라 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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