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회장단이 뽑은 내년의 한자 ‘跳’

대한상의 회장단이 뽑은 내년의 한자 ‘跳’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12-30 14:21
수정 2015-12-30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이 내년을 상징하는 한자로 ‘跳’(뛸 도)를 선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상의회장단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을 대표하는 한자를 조사한 결과 ‘跳’(42.5%)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希’(바랄 희·18.9%), ‘活’(살 활·9.4%) 등을 내년을 상징하는 한자로 들었다.

 내년의 한자로 ‘도’가 선정된 데 대해 대한상의는 “2015년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을 뛰어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상공인의 희망이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跳跳舞舞’(도도무무)라는 사자성어를 거론하며 “도도무무는 흥이 나서 손으로 춤을 추며 발을 구른다는 의미로 2016년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신나고 흥겨운 일들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회장단은 올해를 나타내는 한자로 ‘難’(어려울 난)을 선택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