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유네스코 유산 등재 추진된다

한식, 유네스코 유산 등재 추진된다

입력 2015-10-20 11:14
수정 2015-10-20 1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식정책 컨트롤타워 ‘한식정책협의회’ 출범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식 정책을 총괄·조정할 ‘한식정책협의회’를 발족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식정책협의회는 앞으로 한식과 음식문화·관광을 연계하는 등 여러 부처와 기관에 흩어진 한식 진흥 관련 정책과 사업을 통합 조정한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과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외교부, 농촌진흥청, 문화재청, 한식재단,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한다.

한식정책협의회 활동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계 부처 국장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한식정책실무협의회’도 구성했다.

한식과 문화·관광을 융복합해 한식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한식정책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두 부처는 설명했다.

농식품부와 문체부는 21일 서울 한국의 집에서 열리는 한식정책협의회 발족식에서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을 발표한다.

‘세계인이 즐기는 건강한 한식’이라는 비전 아래 한식을 한류 확산, 국가 브랜드 제고, 농식품 수출확대 등을 이끌 핵심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점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5대 분야는 ▲ 한식의 가치 재발견 ▲ 한식과 문화·관광의 융복합 확대 ▲ 한식·농식품 해외진출 지원 ▲ 국내외 한식 홍보 강화 ▲ 한식 진흥 기반 강화 등이다.

구체적 정책 과제에는 ▲ 한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 한식 정보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 음식 관광 코스 ‘K푸드 로드’ 개발 ▲ ‘코리아 고메’ 등 행사 활용 홍보 확대 ▲ 구 관광공사 사옥에 한식체험·전시관 조성 등이 포함됐다.

농식품부와 문체부 등 관계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에 담긴 과제별 이행 계획을 수립해 내년 2월 제2차 한식정책협의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