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팬택 워크아웃 개시 확정

채권단, 팬택 워크아웃 개시 확정

입력 2014-03-05 00:00
수정 2014-03-05 16: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팬택의 워크아웃이 확정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팬택과 관련한 제1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갖고 팬택의 워크아웃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팬택의 채권기관은 산업은행(의결권 40%), 우리은행(30%), 농협은행(15%), 신한은행(3%), 대구은행(3%) 하나은행(2.5%), 국민은행(1.2%), 수출입은행(1%), 신용보증기금(1%) 등 9곳이다.

의결권 비율 기준으로 채권단의 75% 이상이 동의하면서 이날 협의회의 안건인 팬택의 워크아웃 개시가 가결됐다.

팬택이 워크아웃에 다시 들어간 것은 26개월만이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조만간 두번째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채권단은 두번째 협의회에서 신규자금 지원, 구조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회계법인 실사 후 출자전환, 이자 감면 등 채권 재조정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워크아웃이 개시됐으므로 모든 의사결정은 채권단 협의회 의결을 거쳐 진행된다”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