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올라도 자가용은 계속 탄다”

“기름값 올라도 자가용은 계속 탄다”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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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상승에도 자가용 이용 행태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 20일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지난 9월 한 달간 주 4일 이상 자가용을 타는 운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주유비 및 주유소 이용행태를 설문한 결과, 전체의 52%는 ‘이용 횟수에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주 4일 이상 자가용 이용자는 월평균 27만9천884원을 주유비로 사용했으며, 생활비 중 6~15%를 교통 관련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단골 주유소를 고정적으로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52.2%였고, 64.4%는 유류비 비교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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