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올라도 자가용은 계속 탄다”

“기름값 올라도 자가용은 계속 탄다”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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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가 상승에도 자가용 이용 행태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 20일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지난 9월 한 달간 주 4일 이상 자가용을 타는 운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주유비 및 주유소 이용행태를 설문한 결과, 전체의 52%는 ‘이용 횟수에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주 4일 이상 자가용 이용자는 월평균 27만9천884원을 주유비로 사용했으며, 생활비 중 6~15%를 교통 관련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단골 주유소를 고정적으로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52.2%였고, 64.4%는 유류비 비교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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