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0.004%에 해당하는 2000여명이 국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소득액의 절반 이상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기획재정부가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귀속분 금융소득 종합과세 부과대상은 3만 5924명으로 이들의 금융소득은 총 6조 8600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금융소득이 5억원을 넘는 사람은 2105명이었다. 전체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5.86%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금융소득은 3조 516억원으로 전체 종합과세 소득의 51.05%나 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이 가운데 금융소득이 5억원을 넘는 사람은 2105명이었다. 전체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5.86%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금융소득은 3조 516억원으로 전체 종합과세 소득의 51.05%나 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10-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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