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농협이 포스코의 지분 추가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은행과 농협은 외국인 등에 의한 포스코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막기 위해 포스코의 지분을 추가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장내 매입을 통해 1%가량(약 87만주)의 지분을 매입했고, 농협도 지난해 1% 정도의 포스코 지분을 취득했다.
그러나 우리은행과 농협측은 “아직 매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이사회 의결도 거쳐야 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4-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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