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장터(마켓플레이스) 사이트인 옥션이 SK텔레콤과 손잡고 휴대전화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옥션과 SK텔레콤은 오는 18일부터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 ‘네이트’를 통해 ‘옥션 모바일’서비스를 연다고 밝혔다. 옥션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장터를 이용할 수 있고 경매 진행 상황을 실시간 문자(SMS)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또 신문이나 잡지의 지면 광고에 붙은 ‘컬러 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거나 ‘** 000’식의 고유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옥션 모바일에 연결돼 해당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6-07-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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