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중국 쑤저우에 반도체 제2단지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2단지는 장쑤성 쑤저우공업원구 내에 총 8만 5000평 규모로 건설된다. 제2단지에 들어서는 조립생산 라인은 삼성전자 쑤저우 사업장 제1단지에서 제품 조립 및 검사용으로 가동중인 기존의 3개 라인에 이은 4번째 라인으로, 내년 1·4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2006-07-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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