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신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18일 원·엔 환율의 급격한 변동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권 차관은 이날 KBS 라디오 프로그램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환율은 가능한 한 시장에 맡겨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처럼 원·엔 환율이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필요하면 외환당국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며 지금 보고 있다.”고 말했다.
편 박승 한국은행 총재와 시중은행장들도 이날 한은에서 월례 금융협의회를 갖고 최근 원·엔 환율의 급격한 하락이 다소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11-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