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 교통카드

휴대전화가 교통카드

입력 2005-04-28 00:00
수정 2005-04-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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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충전소에 가지 않고도 휴대전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함께 5월 한달간 시범 서비스를 거쳐 6월부터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티머니 충전소에 가지 않고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으로 등록한 계좌를 통해 이체한 뒤 충전하면 된다. 계좌번호 등록은 KSCC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한다.KSCC와 제휴한 은행의 계좌를 등록해도 된다.

이용 전에 이동통신업체로부터 모바일 티머니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SK텔레콤,LG텔레콤 고객은 대리점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각사 해당 서비스 홈페이지(SK텔레콤:www.monetacard.co.kr,KTF:www.k-merce.com,LG텔레콤:오픈 예정)를 통해서도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당분간 칩을 무료로 준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날 선물로 드립니다”… 청소년의회 제안 13개 조례 시정 반영 완료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기 청소년의회가 발굴한 13개 조례안을 모두 정책화하며 ‘3년 연속 약속’을 지켰다. 2023년부터 1기(5건), 2기(9건) 제안을 모두 실현해온 문 의원은 이번 3기 제안 역시 법률 검토를 거쳐 조례 발의 및 현행 정책 반영 등으로 완수했다. 문 의원은 청소년의원들이 상정한 조례안 중 입법이 가능한 안건은 직접 대표 발의하고, 강제력이 필요한 사안은 현행 제도 내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특히 환경과 문화예술, 학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법률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했다. 이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 의원의 이 같은 노력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서울시의 공식 정책으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문 의원은 “2026년 행복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 소식을 전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해 만든 정책 제안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기부터 3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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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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