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 교통카드

휴대전화가 교통카드

입력 2005-04-28 00:00
수정 2005-04-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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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충전소에 가지 않고도 휴대전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함께 5월 한달간 시범 서비스를 거쳐 6월부터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티머니 충전소에 가지 않고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으로 등록한 계좌를 통해 이체한 뒤 충전하면 된다. 계좌번호 등록은 KSCC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한다.KSCC와 제휴한 은행의 계좌를 등록해도 된다.

이용 전에 이동통신업체로부터 모바일 티머니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SK텔레콤,LG텔레콤 고객은 대리점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각사 해당 서비스 홈페이지(SK텔레콤:www.monetacard.co.kr,KTF:www.k-merce.com,LG텔레콤:오픈 예정)를 통해서도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당분간 칩을 무료로 준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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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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