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가 교통카드

휴대전화가 교통카드

입력 2005-04-28 00:00
수정 2005-04-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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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충전소에 가지 않고도 휴대전화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KSCC)와 함께 5월 한달간 시범 서비스를 거쳐 6월부터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티머니 충전소에 가지 않고 휴대전화의 무선인터넷으로 등록한 계좌를 통해 이체한 뒤 충전하면 된다. 계좌번호 등록은 KSCC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한다.KSCC와 제휴한 은행의 계좌를 등록해도 된다.

이용 전에 이동통신업체로부터 모바일 티머니 칩을 발급받아야 한다.SK텔레콤,LG텔레콤 고객은 대리점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각사 해당 서비스 홈페이지(SK텔레콤:www.monetacard.co.kr,KTF:www.k-merce.com,LG텔레콤:오픈 예정)를 통해서도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당분간 칩을 무료로 준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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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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