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유럽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독일 F-3대회의 공식 타이어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최대 규모인 독일 F-3대회에 2005∼2006년 2년간 매년 3000개의 타이어를 독점 공급키로 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독일 F-3대회는 14개국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독일 전역을 돌며 연간 10차례 경기를 하며 50만명 가량이 관람을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4-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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