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홈네트워크 시장 진출

동문건설 홈네트워크 시장 진출

입력 2004-05-12 00:00
수정 2004-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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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전문 건설업체인 동문건설이 홈네트워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동문건설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 ‘르네트’ 홈네트워크 시연장을 열고 자사 아파트를 중심으로 홈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홈네트워크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다양한 가전 제품 기능을 접목시켜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일종의 주거관리 시스템이다.

동문건설은 우선 내년 입주 예정인 파주 교하지구 3003가구에 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건강 아파트 개념을 접목시킨 홈네트워크 아파트를 공급키로 했다.파주 교하지구 아파트 단지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으로부터 홈네트워크 구축 자금 140억원을 지원받는 시범단지다.

르네트는 실내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 휴대전화·인터넷 등으로 가전제품을 원격 작동하고 방범·방재 기능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외부에서 방문자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비상출동 서비스,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갖췄다.냉·난방기,가습기,공기청정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고 수도·가스·전기 등의 원격검침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4-05-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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