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中과 쌀협상

12일부터 中과 쌀협상

입력 2004-05-12 00:00
수정 2004-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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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쌀시장의 전면 개방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과의 1차 양자간 협상이 12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다.

정부는 지난 6일 미국에 이어 12일 중국,14일 태국(방콕),18일 호주(캔버라)에서 잇따라 쌀 협상을 갖기로 일정을 확정하고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단은 미국과 협상을 했던 이재길 DDA(도하개발어젠다) 협상대사를 수석 대표로 농림부·재정경제부 등이 합동으로 구성됐다.

김충실 경북대 교수가 민간 전문가로 동행했다.농림부는 이에 앞서 지난 3월말 공식적인 쌀 협상에 앞서 실무급 논의를 위해 ‘한·중 쌀 협력분과위 회의’를 가진 바 있다.

나머지 인도·캐나다·이집트·아르헨티나·파키스탄 등 5개국과의 협상은 다음달 초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운기자˝
2004-05-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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