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산전후휴가급여 신청, 퇴직연금규약 신고 등 각종 노동 관련 민원을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경제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인터넷을 통한 민원신청의 경우 2만~3만원 안팎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3일 개설, 운영되기 시작한 노동부의 ‘e-노동민원센터’는 경제난으로 밀려들고 있는 노동민원을 한결 편리하게 해결해 주는 창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주나 근로자들은 이제 각종 지원금 신청 및 신고 등 총 105종의 노동민원에 대해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에 접속해 민원해당 항목을 클릭한 후 실명 인증이나 공인인증 후 이용하면 된다.
다음달부터는 직업소개사업등록, 유해물질제조사용허가 등 수수료가 부과되는 7종의 민원에 대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 수수료(2만~3만원)를 면제할 계획이다. 종전에는 해당 민원신청을 할 때 신청서류에 소정의 수입인지를 첨부해야 했다. 인터넷 민원의 경우 접수에서부터 완료까지 각각의 단계별로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로 전송받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9-02-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