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과 서울 데이트를”

“김현중과 서울 데이트를”

입력 2011-12-16 00:00
수정 2011-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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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서울에서 경험하고 싶은 행운으로 ‘가수 김현중과 서울 명소에서 데이트하기’를 첫 손에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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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김현중
서울시는 지난달 16~30일 서울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만든 서울시 유튜브와 페이스북,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 웨이보(微博)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시 홍보대사인 김현중이 나오는 홍보영상과 함께 ‘서울에서 경험하고 싶은 행운’을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2주 만에 조회 5만 8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에는 7400명이 참여했다. 가장 많았던 댓글은 ‘김현중의 가이드를 받으며 서울 명소에서 데이트’였고, 한류 열풍을 반영하듯 ‘생방송 가요프로그램 방청’과 ‘연인과 남산에 자물쇠 걸고 야경을 감상’ 등의 댓글도 많았다. 재미있는 댓글로는 ‘빼빼로데이 같은 서울만의 특별한 이색 문화경험’, ‘동대문에서 커플룩 완성하기’ 등이 있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도시농업·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 이어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준형, 더불어민주당·강동3)는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막행사에 참석해 행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서울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서울시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제15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지난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대에서 ‘반려식물, 내 마음의 초록 쉼표’를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작물 전시를 비롯해 자치구와 유관기관, 기업들의 다양한 홍보관과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막일인 16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이준형 위원장과 채유미 위원이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두 의원은 어린이들과 함께 식물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박람회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농업은 시민의 삶에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서울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처방”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도 도시농업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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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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