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이벤트 설문 1위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경험하고 싶은 행운으로 ‘가수 김현중과 서울 명소에서 데이트하기’를 첫 손에 꼽았다.
김현중
홍보영상은 2주 만에 조회 5만 8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벤트에는 7400명이 참여했다. 가장 많았던 댓글은 ‘김현중의 가이드를 받으며 서울 명소에서 데이트’였고, 한류 열풍을 반영하듯 ‘생방송 가요프로그램 방청’과 ‘연인과 남산에 자물쇠 걸고 야경을 감상’ 등의 댓글도 많았다. 재미있는 댓글로는 ‘빼빼로데이 같은 서울만의 특별한 이색 문화경험’, ‘동대문에서 커플룩 완성하기’ 등이 있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2-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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