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행정 ‘우등생’

영등포구는 행정 ‘우등생’

입력 2011-12-15 00:00
수정 2011-12-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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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인센티브 등 각종 평가 1위

영등포구가 올 한해 구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펼친 결과 각종 상(賞)을 휩쓸고 있다.

구는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13개 분야 총 6억 3300만원의 인센티브 실적을 거둬 1위를 달리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고용촉진 기반구축 등 일자리 분야와 복지·교육·문화·환경 등 총 17개 분야로 나눠 25개 자치구의 사업을 평가하고 있다.

구는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세입징수 목표달성 지원 등 3개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꿰찼다. 또 장애인 행복 프로젝트, 정보화 역량 강화, 옥외 광고물 수준 향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둬 지난해 종합 3위에서 올해 1위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민들의 복지와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분야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구를 기록했다.

다른 외부기관으로부터도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공약실천 평가에서 서울지역 1위에 올랐고, 보건복지부가 평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부문에서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환경부에서 실시한 스티로폼 분리수거 및 재활용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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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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