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역 주변경관 마무리

신길역 주변경관 마무리

입력 2011-11-16 00:00
수정 2011-11-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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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국철 구간인 신길역 주변이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새롭게 발바꿈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경관 시범사업에 선정된 역 주변 경관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다양한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광장 역할을 하고 한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한강 시민공원을 연결해 광범위한 녹지환경을 누리도록 통합공간으로 계획됐다. 역 주변 공간을 샛강문화광장, 신길역 광장, 공영주차장, 지하 보·차도 부분으로 조성했다.

여의샛강다리 시점부에 위치한 샛강 문화광장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의자와 조명타워,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역 광장 또한 비우는 공간으로 조성해 휴식을 위한 의자와 조경화분을 들여놓았다.

아울러 여의샛강다리 준공 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공영주차장과 샛강문화광장에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어 이용객 편의를 도왔다. 또 준공 뒤 개·보수가 없었던 지하 보·차도에 조명등을 설치하고, 벽면 녹화를 통해 친환경 공간으로 바꿨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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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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