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금천구는 지도·점검 체계 및 실적,환경관리개선 실적,사후관리 등 환경 관련 4개 분야와 자율점검업소 지정,무허가 단속실적,중소기업 기술지원,특별사법경찰관 운영,평가자료 적정 등 중점추진 6개 분야에 대한 서면·현지평가와 상대·절대평가에서 올해도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특히 ‘지도·점검 실적’의 경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해 대기·수질·폐기물·유독물 등 전반에 걸쳐 집중 점검을 실시,최고 점수를 받았다.
‘환경관리개선 실적’에 있어서도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실천단 금천지회,주부환경봉사단,대한민국 참전유공자봉사단 금천지부 등 환경 관련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환경관리 최우수구의 영예를 이어가는 원동력이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8-12-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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