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김혜경 사과에 “공직자로서, 남편으로서 제 불찰”

[속보] 이재명, 김혜경 사과에 “공직자로서, 남편으로서 제 불찰”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2-10 12:20
수정 2022-02-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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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2. 2. 9 김명국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2. 2. 9 김명국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부인 김혜경씨가 ‘과잉 의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한 것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또 남편으로서 제 부족함과 불찰이라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0일 “당사자의 상처에 대해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생긴 일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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