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목련이 피다…
매화나 산수유, 벚꽃을 흔히 봄의 전령이라고들 하지만, 목련이 소담스럽게 터져야 비로소 봄이 활짝 기지개를 켠다. 슬픈 낙화(落花)는 미리 걱정하지 않으련다. 우아하고 고귀한 자태를 맘껏 뽐내렴….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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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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