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정의 달, 5월 11일의 의미

[카드뉴스] 가정의 달, 5월 11일의 의미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5-11 06:06
수정 2016-08-12 09: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흔히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가족들을 보살피며 돌아보는 날이 유난히 5월에 몰려 있기 때문인데요,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매년 5월 11일도 의미 깊은 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날은 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시키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제정한 ‘입양의 날’입니다.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슬픈 입양 역사와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