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열애 “다음날까지 별장에 머물러” 스킨십 현장 포착 ‘대박’

송승헌 유역비 열애 “다음날까지 별장에 머물러” 스킨십 현장 포착 ‘대박’

입력 2015-08-05 21:09
수정 2015-08-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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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유역비 열애
송승헌 유역비 열애 송승헌 유역비 열애
송승헌 유역비 열애 “다음날까지 별장에 머물러” 스킨십 현장 포착 ‘대박’

송승헌 유역비 열애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 열애를 인정했다.

송승헌의 소속사 측은 5일 “유역비와 자주 연락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날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유역비와 송승헌이 열애 중”이라며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중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의 데이트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송승헌의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으로 들어갔다. 송승헌은 다음 날까지 별장에 머물렀다. 이 자리에는 유역비의 부모님과 조부모님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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