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채널소시’에서 주체 못하는 흥…‘흥 배틀’ 벌여

소녀시대 ‘채널소시’에서 주체 못하는 흥…‘흥 배틀’ 벌여

입력 2015-07-21 22:30
수정 2015-07-21 22: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녀시대 채널소시. / 온스타일
소녀시대 채널소시. / 온스타일


‘소녀시대 채널소시’

‘채널소시’ 소녀시대가 달리는 차 안에서 흥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채널 소녀시대’(채널소시)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차를 타고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팀으로 나눠 이동하던 소녀시대는 흥겹게 놀기 배틀을 벌였고, 차 안에서 시종일관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불렀다.

특히 이들은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도 계속 노래를 부르며 흥겨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의 최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