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열창에 박명수 “이런 말 잘 안하는데…”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열창에 박명수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입력 2015-07-12 17:19
수정 2015-07-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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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MBC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MBC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가수 아이유가 ‘무한도전’에서 부른 자작곡 ‘무릎’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가요제’ 파트너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파트너가 된 아이유는 그의 작업실을 찾아 가요제에서 무슨 곡을 부를지 논의했다.

선곡에 대해 논의하던 중 박명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작업실에서 일을하는 직원 김재환씨를 불러 “아이유때문에 가수된 것이 맞냐”며 그를 소개했다. 김재환씨는 “가수의 꿈은 있었는데 아이유를 보고 유명해져서 만나고 싶었다”고 답했고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노래 불러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이에 아이유는 통기타를 연주하며 ‘무릎’을 열창했다. ‘무릎’은 아이유의 자작곡으로 기타 선율과 잔잔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노래다.

아이유의 노래를 들은 박명수는 “진짜 잘한다”면서 “이런 칭찬 잘 안하는데 진짜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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