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 중인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박주영과 김보경의 연속 골로 연장 현재 3대1로 앞서고 있다. 한국은 전반 3분만에 터진 홍정호의 선제골로 1대0으로 앞섰으나, 후반 26분 동점골을 내줬다.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우즈베키스탄 8강전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한국-우즈베키스탄 8강전에서 홍정호가 첫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한국-우즈베키스탄 8강전에서 홍정호가 첫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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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한국-우즈베키스탄 8강전에서 구자철이 우주벡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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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한국-우즈베키스탄 8강전에서 구자철이 우주벡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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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비수 홍정호는 코너킥 상황에서 구자철이 올린 공을 헤딩슛으로 골로 성공시켰다. 후반들어 한 명이 빠진 우즈베키스탄을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26분 카리모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연장 전반 시작 1분만에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천금같은 추가골을 성공시켜 2대1로 앞서 나갔다. 1명이 빠진 우즈베키스탄은 연장서 체력이 급전직하, 연장 전반 11분 김보경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우즈베키스탄 8강전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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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비수 홍정호는 코너킥 상황에서 구자철이 올린 공을 헤딩슛으로 골로 성공시켰다. 후반들어 한 명이 빠진 우즈베키스탄을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26분 카리모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연장 전반 시작 1분만에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천금같은 추가골을 성공시켜 2대1로 앞서 나갔다. 1명이 빠진 우즈베키스탄은 연장서 체력이 급전직하, 연장 전반 11분 김보경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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