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못한 재난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을 잃으면 환장(換腸)한다. 사고나 행동 따위가 비정상적인 상태로 달라지는 것이다. 환장은 환심장(換心腸)의 준말이다. 마음(心)과 내장(腸)이 바뀌어(換) 뒤집힐 정도로 미치겠다는 의미다. 어떤 것에 지나치게 빠져 정신을 못 차리는 지경이 됐을 때도 속되게 쓰는 표현이다.‘돈에 환장한 사람.’
2008-08-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드래곤 치아도 남다르네” 다이아 ‘반짝’…멋지다고 따라했다간 ‘독’ 될 수도[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4/SSC_20260814163710_N2.jpg.webp)



![thumbnail - “촬영장서 수유, 이전과 달랐다”…김민희·홍상수, 출산 후 첫 동반 공식석상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4/SSC_20260814085710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