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루세프 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루세프 독주회

입력 2008-05-10 00:00
수정 2008-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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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프가 14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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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태어나 파리음악원에서 장 자크 칸토로프에게 배운 루세프는 오는 9월부터는 파리음악원 교수로 부임한다. 지난해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엘레나 로자노바와 베토벤과 프랑크, 이자이의 소나타, 파가니니의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카프리스, 생상의 론도 카프리치오소, 라벨의 치가느를 들려준다.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과는 임준희의 ‘춤추는 산조(Dancing Sanjo)´도 연주한다.2만∼7만원.(02)417-2345.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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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8-05-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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