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 “日 교과서검정 주시”

김진표 교육부총리 “日 교과서검정 주시”

입력 2005-03-26 00:00
수정 2005-03-26 1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25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해 “일단 4월 일본의 교과서 검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시민단체와 함께 여러 각도로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교육인적자원부의 올해 업무보고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일본 교과서 검정에 대해 “이제껏 언론에 보도된 것 외에 특별한 것은 없고, 그 이상으로 하는 것은 일본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은 독도 및 왜곡교과서 문제 등을 다루는 대책기구 구성과 관련,“민관 합동기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3-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