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 놓치면 후회]세계 최장기 뮤지컬 ‘판타스틱스’

[이 공연 놓치면 후회]세계 최장기 뮤지컬 ‘판타스틱스’

입력 2004-04-16 00:00
수정 2004-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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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기 뮤지컬을 꼽으라면 언뜻 ‘캐츠’‘오페라의 유령’등 대작을 떠올리지만 정답은 소극장 뮤지컬 ‘판타스틱스’다.1960년 5월2일 브로드웨이 첫 공연이후 2002년 1월 막을 내리기까지 42년동안 1만 7162회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단일극장 최장기 공연으로 올라있다.

국내에서도 1980년 서울시립가무단이 처음 소개한 이후 지난 2000년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선보였다.고 추송웅을 비롯해 지금은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설도윤,남경읍·남경주 형제 배우 등이 출연했었다.

매트와 루이자,두 청춘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뮤지컬 ‘판타스틱스’(톰 존스 작,김달중 연출)가 연극열전의 다섯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참신한 얼굴의 신인 김희원,최재웅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여기에 최용민,조승룡,추상록 등 쟁쟁한 뮤지컬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다.홍콩 배우 리밍의 감미로운 노래로 더 유명한 ‘Try to remember’가 이 뮤지컬의 삽입곡.16일∼5월30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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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

2004-04-1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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