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인 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도 정도 내려간 영하 8도를 기록하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겠다.또 서울에는 오후부터 눈이 내려 1㎝ 안팎의 적설량을 보이겠다.충청·호남지역에는 최대 5㎝의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은 3일 내다봤다.기상청은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춘천 영하 14도,수원·충주 영하 10도 등 전국적으로 영하 16도∼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다.낮 최고기온도 서울 0도를 비롯해 영하 3도∼영상 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 정영앙 예보관은 “추운 날씨로 눈이 얼어 붙을 수 있어 4일 퇴근길에는 자동차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
기상청 정영앙 예보관은 “추운 날씨로 눈이 얼어 붙을 수 있어 4일 퇴근길에는 자동차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
2004-02-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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