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28일 광주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임신’으로 전격 은퇴한 팀 리더 전주원의 공백을 진미정(14점)이 잘 메우고 ‘아줌마 슈터’ 김영옥(12점)이 뒤를 받쳐 난적 신세계를 57-56으로 따돌렸다.관심을 모은 신세계의 ‘얼짱’ 신인 신혜인은 3쿼터에 4분여동안 기용됐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2004-01-2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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