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황건호(黃健豪) 공동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사의를 표명했다.메리츠증권은 “황 사장이 대주주와 경영전략상 의견 차이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회사측은 클리프 엘 청(42) 이사가 17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신임 사장에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12-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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