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구리 내일 개통/ 광진교도 4차로로 넓혀

잠실대교~구리 내일 개통/ 광진교도 4차로로 넓혀

입력 2003-11-03 00:00
수정 2003-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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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대교∼경기 구리시를 연결하는 강변북로 연장구간과 광장동∼천호동으로 이어진 광진교가 4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최근 연장 및 확장공사를 마친 강변북로와 광진교를 4일 오후 3시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강변북로는 잠실대교 북단∼구리시 토평동 구간 7.6㎞가 확장·신설됐다.잠실대교 북단∼천호대교 북단 3.6㎞는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됐고,아차산대교 2.5㎞를 포함한 천호대교 북단∼토평동 4㎞는 6차로로 신설됐다.광진구 광장동∼강동구 천호동으로 이어진 광진교는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됐다.

이에 따라 ‘잠실대교 북단→광장사거리’ 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은 천호대교 북단 연결로를 이용해야 한다.‘광장사거리→강변북로 구리’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천호대교를 건너기 전 개설된 지하 ‘U턴’차로를 이용하면 된다.천호대교에서 강변북로 시내 방면으로 진입할 차량은 광장사거리 전 임시도로를 이용,‘P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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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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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기자 surono@

2003-11-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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