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지난달 13일 사법개혁을 촉구하며 사표를 낸 서울지법 박시환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하고 오는 5일자로 면직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대법관 제청 파동’이 가라앉은 이상 박 부장판사에게 사표를 수차례 반려했으나 본인 의사가 확고해 최종적으로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3-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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