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회’가 15일 평양 능라도 공원에서 남과 북, 해외 대표단 8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양 시민 1000여명이 지켜 보는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의 의사와는 반대로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면서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에 따라 민족앞에 다가오는 외부로부터의 전쟁위험을 막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 민족끼리 대단결을 이룩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남과 북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북한 취주악단의 음악에 맞춰 남과 북,해외 대표 순으로 행사장에 입장한 데 이어 ▲한반도 단일기 게양 ▲개막선언 ▲홍성남 북한 내각총리 축하연설 ▲대회연설(남 3명,북 2명,해외 1명) ▲공동선언문 낭독 및 채택이 이어졌다.
홍성남 총리는 연설에서 “오늘 정세가 의연히 긴장돼 있으나,북남관계는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며 “6·15 선언과 민족공조를 반대하는 외세와 반통일 세력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양 공동취재단
이도운기자 dawn@
평양 시민 1000여명이 지켜 보는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의 의사와는 반대로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면서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에 따라 민족앞에 다가오는 외부로부터의 전쟁위험을 막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 민족끼리 대단결을 이룩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남과 북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북한 취주악단의 음악에 맞춰 남과 북,해외 대표 순으로 행사장에 입장한 데 이어 ▲한반도 단일기 게양 ▲개막선언 ▲홍성남 북한 내각총리 축하연설 ▲대회연설(남 3명,북 2명,해외 1명) ▲공동선언문 낭독 및 채택이 이어졌다.
홍성남 총리는 연설에서 “오늘 정세가 의연히 긴장돼 있으나,북남관계는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며 “6·15 선언과 민족공조를 반대하는 외세와 반통일 세력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양 공동취재단
이도운기자 dawn@
2003-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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