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8일부터 5일간 진행된 철도파업과 관련,정부와 철도노조가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됐다.
철도노조(위원장 천환규)는 3일 “정부가 ‘4·20노정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도 마치 노조가 합의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결과적으로 철도파업이 집단이기주의로 인식되는 등 피해를 보게 됐다.”면서 4일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기기자 skpark@
철도노조(위원장 천환규)는 3일 “정부가 ‘4·20노정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도 마치 노조가 합의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결과적으로 철도파업이 집단이기주의로 인식되는 등 피해를 보게 됐다.”면서 4일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기기자 skpark@
2003-08-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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