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프랑스는 보병을 최대 5000명까지 이라크에 파견할지 모른다고 하원 국방위원회의 한 고위관계자가 12일 밝혔다.기 테이시에르 국방위원장은 미국의 이라크 파병 요청과 관련,이라크에 합법적인 과도정부가 들어서거나 유엔의 분명한 결의가 있는 경우 보병을 최대 5000명까지 파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테이시에르 위원장은 “프랑스는 합법적인 테두리를 벗어나서는 파병을 언제나 거부해 왔으나 유엔의 결의가 선행될 경우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데 결코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3-07-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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