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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연합|중국 당국은 최근 한국을 거점으로 4000만달러의 외화를 불법 세탁,국내에서 불법 거래해 온 조직을 일망타진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5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외환국과 공안부는 공조 수사를 통해 한국에서 불법 세탁한 4000만달러를 중국 국내 10개 도시에서 불법 거래해 온 자오성쉬안과 공범 5명 등 모두 6명을 체포했다. 중국 사상 최대 규모의 외환 불법 세탁을 한 이 일당은 모두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2003-07-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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