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차등요금제 내년시행

대중교통 차등요금제 내년시행

입력 2003-06-19 00:00
수정 200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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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대와 거리 등에 따라 버스·지하철 요금이 다르게 부과되는 ‘차등요금제’가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는 IC칩이 장착된 교통카드 개발과 단말기 설치가 완료되면 거리와 시간에 따라 요금을 달리하는 차등요금제를 시행할 기본틀이 갖춰진다.”면서 “시정개발연구원의 차등요금제 연구가 끝나는 대로 본격 시행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시행시기는 내년 4월쯤으로 잡고 있으나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버스개편안을 마련하면서 버스와 지하철의 요금을 차등요금제로 전환하기로 했었다.

현재 일률적으로 돼 있는 요금체계를 출퇴근 때는 비싸게,낮시간에는 싸게 부과한다는 게 골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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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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