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머라이어 캐리 새달21일 내한 공연

‘디바’ 머라이어 캐리 새달21일 내한 공연

입력 2003-05-21 00:00
수정 2003-05-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여파로 미뤄져온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공연이 새달 21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그의 방한은 99년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합동공연과,지난해 11월 앨범 프로모션에 이어 세번째지만 단독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의 기대수준에 걸맞게 무대도 보기 드물게 크고 화려할 전망이다.밴드,백코러스,백댄서,기술 스태프 등 85명이 직접 내한해 무대 안팎의 최첨단 조명과 음향장비 등을 설치한다.특히 소리를 원하는 거리 안에서 일정한 음량으로 전달하는 음향시스템 V-DOSC를 장치해,관객이 좌석의 위치에 상관없이 똑같은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표한 12번째 앨범 ‘Charmbracelet’의 수록곡을 비롯해 ‘Sweetheart’‘vision of love’‘Without you’ 등 귀에 익은 히트곡들을 선사할 계획이다.

황수정기자

2003-05-2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