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5일근무 조기 도입

포스코 주5일근무 조기 도입

입력 2003-03-24 00:00
수정 2003-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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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주5일 근무제를 조기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23일 최근 열린 1분기 노경협의회에서 현재 시행중인 토요일 격주휴무제를 확대,주5일 근무제를 이른 시일내에 도입하고 이를 위해 노사 합동으로 연구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주5일 근무제 도입시 인력가동률 및 생산성 제고방안,상주 근무자와 교대근무자간 형평성,고객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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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2003-03-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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