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서울방송)가 최근 부산지역 민영방송인 PSB(부산방송)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이자 PSB와 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PSB는 18일 “SBS의 대주주인 ㈜태영과 태영인더스트리가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PSB 주식을 집중 매집,10.9%의 회사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태영이 이같은 지위를 이용,지난 17일 열린 PSB 제9차 주주총회에서 태영인더스트리 부회장 정모(67)씨를 PSB 사외이사로 선임해 파견하자 PSB 직원들이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
PSB는 18일 “SBS의 대주주인 ㈜태영과 태영인더스트리가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PSB 주식을 집중 매집,10.9%의 회사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태영이 이같은 지위를 이용,지난 17일 열린 PSB 제9차 주주총회에서 태영인더스트리 부회장 정모(67)씨를 PSB 사외이사로 선임해 파견하자 PSB 직원들이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
2003-03-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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