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방화 사건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모방한 각종 협박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오후 2시32분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에 30∼40대 남성으로부터 “하이닉스 소액주주인데 외환은행 본점과 우리은행 영업부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은행직원과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앞서 전날 오후 7시6분쯤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에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청량리역 승강장에 성냥갑 크기의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박지연기자 anne02@
25일 오후 2시32분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에 30∼40대 남성으로부터 “하이닉스 소액주주인데 외환은행 본점과 우리은행 영업부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은행직원과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앞서 전날 오후 7시6분쯤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에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청량리역 승강장에 성냥갑 크기의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왔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3-02-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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