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사장 후보 선거에서 고희범(高喜範·사진·51) 논설위원이 선출됐다.한겨레신문은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고희범 논설위원이 480명 투표자(재적 522명) 가운데 290표를 얻어 175표를 획득한 고영재(高永才·54) 광고국장을 앞질렀다고 밝혔다.고 사장 후보는 새달 22일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임기 2년의 사장에 취임한다.
2003-0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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