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천 그린벨트 전면해제.도시계획변경안 의결

여수·여천 그린벨트 전면해제.도시계획변경안 의결

입력 2002-12-18 00:00
수정 2002-1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건설교통부는 17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도위)를 열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전면 해제되는 여수·여천의 도시계획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그린벨트 전면해제 대상인 전국 7개 중소도시 가운데 제주,춘천,청주에 이어 4번째로 이로써 그린벨트 해제절차가 마무리됐다.해제 시기는 전라남도가 결정하게 된다.

전주,진주,통영도 도시계획 수립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그린벨트가 풀릴 전망이다.

여수·여천권역은 그린벨트 87.587㎢ 가운데 보전 및 생산녹지가 72.6%,자연녹지가 25.8%,공업용지가 1.6%로 확정됐다.

중도위는 또 서울시 그린벨트 166.64㎢(전체 면적의 27.5%)의 관리기본방향을 정하고 서울시가 그린벨트내 설치를 요청한 29개 시설 가운데 쓰레기 압축전환장,변전소,열공급시설 등 17개 공공시설의 설치계획을 승인했다.나머지 12개 시설은 부결 처리했다.

한편 중도위는 화성신도시 기본계획안,중앙선 복선전철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변경안 등은 소위원회로 넘겨 더 논의하기로 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류찬희기자 chani@
2002-12-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